생협이란

두레생협 생활재는 안전합니다!

두레생협연합회의 생활재는 안전하게, 소비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생산하며 적정가격의 생활재를 조합원의 힘으로 개발하여 안정적으로 공급합니다.
더 나은 조합원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노력합니다.

분야별 주요 취급기준

이미 품명 내용
농산물 산지직거래에 기초한 친환경농산물과 유기농산물의 취급을 우선으로 합니다. 농약, 화학비료 사용을 경감하고 흙 만들기를 기본으로 한 농산물을 취급합니다.
축산물 Non-GM0사료로 생산하는 무항생제 친환경 축산물의 취급을 우선하며 유기축산물을 지향합니다.
수산물 국산 수산물 취급을 우선하며 양식의 항생물질 사용은 금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가공식품 국산 원부재료 사용을 우선합니다.
생활용품 환경과 인체에 무해한 생활용품을 취급합니다.

*두레생협연합회는 매달 생활재 안전검사를 실시합니다. 방사능 검사는 방사능분석센터에서, 잔류농약 검사는 한국농식품분석연구소에서 농산물과 축산물을 대상으로 하며 결과는 두레생협연합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생협이란

‘생명·협동·로컬푸드’를 지향하는 생활공동체

생활협동조합은 자발적으로 모인 조합원의 의사에 따라 공동으로 소유되고,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협동조합입니다.
협동조합은 공동으로 소유되고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체를 통하여 공동의 경제적, 사회적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자율적인 조직입니다.
(A Cooperative is an autonomous association of persons united voluntarily to meet their common economic and social needs and aspirations through a jointly-owned And democratically-enterprise. 국제협동조합연맹 ICA. 1995)

두레생협연합회는

서로 돕는 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생협의 육성과 발전을 촉진하고 회원 상호간 협력을 도모하여 협동사업을 발전시키며, 조합원의 생활 향상과 국민의 복지 및 생활문화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두레생협연합회는

1997년 7개 생협이 서로 돕는 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생협수도권사업연합회를 조직하였으며, 조합원과 생산자가 함께 공동구매, 공동물류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사업체를 운영하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입니다.
2005년 두레생협연합회로 명칭을 변경하여, 현재는 28개의 회원생협이 상호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협동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으며, 협동조합의 가치와 원칙에 따라 조합원과 지역사회 모두를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필요(Needs)를 채웁니다.

생협은 비영리법인입니다.
이윤추구를 위한 판매 대신 소비자인 조합원의 필요에 따라 생활재를 선정하고 공급합니다.
소비자의 탐욕(Greed)을 자극하는 대신 필요(Neecds)를 채웁니다.
환경을 오염시키는 생산과정과 건강을 해치는 첨가 물을 배제하고, 꼭 필요한 생활재를 공급합니다.

조합원이 주인입니다.

생협은 조합원이 낸 출자금을 바탕으로 운영됩니다.
출자금의 규모와 상관없이 1인 1표제를 통해 조합원 이라면 누구나 동등하게 생협의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